단체 소개

🔸10% 기부 서약으로 잘 알려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우리가 여력이 닿는 대로 돕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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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소개

Giving What We Can Logo

수천 시간의 연구를 활용하여 여러분이 기부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여러분께서 보다 현명한 기부 결정을 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 조언을 드리며 세계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관심을 갖는 이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소개합니다.


자선 기부의 기본값을 바꾸어 나갑니다

우리는 기부가

효과적이고

우리는 사람들이 보다 정보에 입각하여 기부 대상을 결정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들의 기부가 더 큰 영향력을 낼 수 있도록요!

평범하며

우리는 나눌 여력이 되는 이들이 자신이 가진 자원의 일부를 타인과 나누는 것이 일반적인 세상을 꿈꿉니다.

공개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기부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을 독려합니다. 공개적으로 기부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 사회적인 기준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선단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우리 단체 대표의 생각을 들어보시죠

우리는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리소스 허브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부를 할 최고의 단체를 찾고 계시든, 자선단체와 기부 분야를 고르는 방법에 관한 심층 연구를 하고 계시든, 자신의 수입이나 재산의 일정 비율을 매우 효과적인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을 서약하시거나 효과적인 기부의 주요 원칙에 대해 알아보고 계시든, 우리 효과적인 기부에 관한 자료와 가이드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효과적인 기부자들의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9063명 이상의 사람들이 🔸10% 기부 서약을 통해 약속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수익의 최소 10% 이상을 타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으로 자금을 사용할 단체들에 기부하기로 공개적인 약속을 하는 ‘기빙 왓 위 캔 플레지’에 서약했습니다. 타인을 돕고 효과적인 기부에 관해 더 알아보겠다는 약속을 통해 서로를 지지합니다.

기부 서약서 보기

비슷한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만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여러분이 사시는 도시에 기빙 왓 위 캔 소모임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없다면 모임을 직접 시작해 보시거나 웹에서 글로벌 커뮤니티 모임에 참여하세요. 우리의 모임은 타인을 돕는데 자신의 자원을 쓰려는 사람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기빙 왓 위 캔 소모임에 대해 보기

효과적인 기부 뉴스와 업데이트를 뉴스레터를 통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에는 사람들이 🔸10% 기부 서약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요소, 동물 복지, 기후 변화, 세계 빈곤, 전세계의 재앙적 위험 예방 및 우리가 추천하는 자선단체들의 흥미로운 사업 진전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운영 방식 소개

자체적으로 운영 자금을 조달하며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우리의 플랫폼을 이용하시는 기부자나 우리가 추천하는 단체들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요컨대 우리는 여러분이 기부를 통해 가장 큰 선을 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헌신적인 직원들로 이루어진 운영진과 열정적인 자원봉사자들로 운영됩니다.

2022년 11월부로 세 개의 대륙에 퍼져 있는 우리의 주요 운영진 전원은 평생에 걸쳐 자신의 소득의 10%를 효과적인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을 🔸10% 기부 서약을 통해 약속했습니다. 운영진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은 아닙니다만 우리의 사명에 대한 운영진의 헌신을 잘 보여줍니다.

Luke Freeman
Grace Adams
Sjir Hoeijmakers
Lorenzo Buonanno
Sarah Baka
Fabio Kuhn
Zou Xinyi
James Rayton
Alana Horowitz Friedman
Lucas Moore
Aidan Whitfield

우리의 사명과 비전은 우리가 하는 모든 사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사업의 핵심은 효과적이고 규모 있는 기부가 일반적인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다 나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깊이, 그리고 열정적으로 고민하고 있기에 이렇게 모였습니다. 우리의 사명과 비전에 대해 더 읽어 보세요

우리가 하는 모든 결정이 다른 이들의 삶에 변화를 불러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정된 자원에 비해 해야 할 일은 늘 차고 넘칩니다. 우리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며, 규모가 작고 비용효율적인 시험을 통해 유의미한 피드백을 얻는 전략을 선택합니다. 우리의 활동을 스스로 점검하고 우리 사업이 영향력을 갖도록 하는 데 책임 있는 태도로 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과 비전

2009년에 두 명의 옥스포드 철학자 토비 오드 (Toby Ord)윌 맥어스킬 (Will MacAskill)에 의해 설립된 기빙 왓 위 캔의 사명은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 기부가 문화적 기본값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우리의 목표는 효과적인 자선단체에 기부되는 액수를 단지 근소하게 늘리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의미 있는 사회문화적 변화를 이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기부 문화의 변화, 한번 들어 보시겠어요?

2050년에는

사업가 김은혜 씨는 자신의 벤처 기업을 10조에 팔았습니다. 그녀의 친구는 수익금 전부를 스스로와 후손들을 위해 써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김은혜 씨는 그건 엄청난 양의 바나나를 발견한 원숭이나 하는 행동이라며 웃습니다.

2070년에는

한시우 씨는 젊은 역사학자입니다.그와 그 가족들은 주변 대부분의 지인들과 같이 소득의 최소 10%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으며 최고의 기부 기회에 관한 최신 정보를 낱낱이 꿰차고 있습니다. 한시우 씨는 초창기 발행된 기브웰의 비용효과추정치를 보며 ‘어떻게 사람 목숨을 구하는 것이 이렇게 저렴할 수 있지?’라며 의아해 합니다.

2200년에는

더 이상 돈을 기부한다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합리적 이타심이 널리 퍼짐으로써 사회의 부는 공평하게 분배되고 있습니다.

저희도 물론 이것이 매우 야심만만한 비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할 만한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비 오드윌 맥어스킬피터 싱어와 같은 윤리학자의 생각에 영감을 얻어 기빙 왓 위 캔을 시작했을 때 발견한 바와 같이, 우리가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증거와 논리를 이용하여 머리와 가슴을 신중하게 결합한다면 엄청난 양의 선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의미가 있으면서도 효과적으로 기부하도록 영감을 얻는 문화를 창출해 가려는 우리의 목표에 다가가는 매 단계마다 매우 긍정적인 직/간접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목표를 이루는 데 성공한다면 이 세상은 지금과는 무척 다른, 훨씬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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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립자 토비 오드가 🔸10% 기부 서약에 동참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편지를 보내는 모습입니다. 피터 싱어와 같은 윤리학자의 이론에서 영감을 얻은 토비 오드는 2009년 소득의 큰 부분을 효과적인 자선단체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윌 맥어스킬과 다른 이들도 이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는 기빙 왓 위 캔을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커뮤니티

본질적으로 기빙 왓 위 캔은 효과적인 기부자들의 글로벌 커뮤니티입니다. 우리는 영향력이 큰 자선단체에 기부함으로써 타인의 삶에 의미 있는 긍정적 영향을 불러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의 모임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올리와 캐서린 같은 회원들이 9343명이 넘게 있습니다.

올리는 말합니다

변화를 일으키려 노력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매우 특별하고 보기 드문 커뮤니티입니다. 이러한 커뮤니티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 올리 베이스 (Ollie Base), 2017년 가입

캐서린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실제로 문제의 규모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낼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제가 유의미한 방법으로 다른 동물이나 사람의 삶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 캐서린 로우 (Catherine Low) 2011년 가입

다른 회원들의 이야기도 들어 보세요.

효과적인 이타주의와의 관계

기빙 왓 위 캔은 나중에 ‘효과적인 이타주의’로 불리게 될 사상을 염두에 두고 세워진 최초의 단체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효과적인 이타주의가 광범위한 프로젝트와 우선순위를 아우르는 반면, 기빙 왓 위 캔은 자선단체에 기부할 때 감정과 이성 모두를 쓰는 것이 중요하고, 필란트로피는 효과 중심적인 접근으로 이루어졌을 때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낼 수 있다는 생각, 즉 효과적인 기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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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부 서약을 한 사람들은 보통 어디에 기부하고 있을까요? 여기서 2020년과 2022년 사이 기부 서약에 동참한 사람들이 후원한 기부 분야별로 살펴보세요.

함께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존재와 다음 세대를 위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려는 우리의 전지구적 노력에 동참하시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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